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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는 도박이다. BUT 도박이 맞다 돈 놓고 돈 먹는 투기가 맞고 폰지사기 구조가 틀린 말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어느 판에나 근본은 있다고 생각 고로 그 근본이 무엇이냐라는 것에 대한 의문 내 인사이트는 한정적이라고 생각 따라서 인사이트를 보충해 줄 만한 어떠한 무언가를 말하라면 그것은 투자자가 누구냐에 있다고 봄 예를 들어, XX NFT를 삼성이 투자한다? 혹은, YY NFT를 애플이 투자한다? 이래도 사람들이 안 믿을까? 즉, 투자자가 거물급이라면 해당 프젝에 대한 믿음도 높아질 수 있다 심지어 투자자가 여럿이라면? 거물 여럿이 한 프로젝트에 투자한다면? 결과적으로 all pas.. 그리고 그 프로젝트로 찾았는데 그게 바로 klay dice. 한국말로 클레이 다이스. VC가 너무 좋다. 그래서 클레 다이스에 대한 여러 인..
(5.2) 비트코인 아주 중요한 시기에 도착 난 보통 중장기 스윙 매매를 하는편. 지금 차트 너무 알수없는게 팩트 하나도 알수없는 상황이라고 판단. 여기서 더 떨어지면 진짜로 머리가 어지러워지니 반드시 이상적인 무언가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 버핏이 말하길 25달러 줘도 안산다함 버핏의 시기와, 버핏의 세상에서는 그럴수도 있겠다고 충분히 인정. 하지만 세상은 변하고있고 인정해야됨 돈의 값어치는 쓰레기가 되어가고 있고 인플레이션은 막을수없음 차트적으로 지지뚫리면 지옥 무조건 버텨야함 여기 깨지면 클레이는 500원간다
솔라나 NFT 계열이 굉장히 핫하다 오케이베어? 이상한 곰새끼 한마리가 미친듯한 펌핑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식으로 다른 솔라나 프로젝트들이 자주 소개되는 중. 그리고 느끼는 것이지만 나도 나만의 커뮤를 확실히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클레이다이스 3차 PR 실패한 이유가 너무 블로그 잡탕에다가 관리도 이상하고 나 자체가 준비가 덜되어 있었다고 생각함 솔라나쪽은 지금 아무 핫하니 계속 트래킹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