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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다이스

메타콩즈의 이탈과 클레이 다이스의 미래

메타콩즈가 이더리움으로 간다고한다

 

클레이 가격 하락도 미쳤지만

메콩 가격도 빠지고 있다

실제 최근에 그래프 내려오고 있다

 

메타콩즈의 클레이튼 이탈은 분명 악재라고 판단하고 있다

 

왜? 이 작은 판에서 돈을 끌어올수있는 프로젝트가 나간다는 것은 악재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반드시 악재일까?

 

모든 악재에는 기회가 있다.

 

 

시장이 망할지도 모른다

클레이튼 NFT는 망할것이다

클레이튼 NFT를 하면 멍청이이다

클레이 가격 무너지는걸 봐라

등등...

 

지금은 공포가 맞고, 그 공포를 이겨낸다면 엄청난 수익이 올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클레이다이스에게 지금은 아주 좋은 기회다. 

 

그 이유에 대해서 나열해보겠다.

 

1. 시장의 대장이 사라진 상태

 

메콩이라는 대장이 졌고

클레이시티는 대장이지만 수량이 너무 적어

생태계 파이 확장은 무리가 있다.

 

그런데 만개의 수량 클레이다이스가 나온다?

남은 대장의 자리를 차지한다면?

 

2. 시장은 공포 분위기

 

공포에 투자해야 돈을 번다.

이건 공식이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공포다.

그렇다면 클레이다이스는 지금 구매핼수있다면

 

싼 클레이가격의 매리트의 시장 대장을 가져갈수있는 메리트

두개가 동시에 존재하게 된다.

 

3. 크러스트 패밀리의 등장

클킹, 클다, 클시티 이 세명은 가족이다.

모두 크러스트가 붙어있다.

그리고 메콩이 떠난 이 생태계에서

남은 애들은 카카오쪽과 얼마나 붙어있냐가 중요하게 볼 포인트라고 감히 예상해본다.

 

그런데 클킹은 클다 클시티에 비해서 아쉬운게 팩트고

클시티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수량이 너무 적어 생태계 확장엔 무리가 있다.

그럼 당연히 확실한 대안은 클다빼고는 없다.

 

VC들이 단순히 토크노믹스의 리스크 최소화때문에 투자를 시작한건 아니라고 본다

이 생태계의 압도적 대장이 될 자질이 있는 프로젝트이기에 투자를 시작한 것.

따라서 이 판단하에 나도 모든 투자를 클레이다이스와 나머지 크러스트 패밀리에 몰빵할 생각이다.

 

 


결론 3줄 요약

1. 메콩이탈은 클레이튼 NFT 생태계에 악재다.

2. 하지만 악재는 곧 기회다. 그 자리를 클레이다이스가 차지할수있다.

3. 심지어 클튼 생태계의 압도적 대장이 될 가능성까지 있다.

 

결론 : 클레이 다이스는 반드시 가져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