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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다이스

클레이 가격 떡락과 클레이다이스의 연결성

최근에 클레이 가격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사람이 와도 부정하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클레이튼 NFT에 대한 불안감 급증과 함께 전체적인 하이프가 약해지고 있다.

이건 빗썸 기준 오늘 클레이 가격이다.
최저점 근처까지 갔고 저 부근마저 무너진다면 얼마나 무너질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이런 맥락에서 이 시장의 참여자들은 분명 불안감을 가질수밖에 없고

나아가, 아직 민팅조차 하지 않은 클레이다이스의 가격에 사람들의 심리가 반영될 것은 확실해보인다.

그리고 글을 쓰는 오늘 5월3일 클레이킹덤 민팅이 진행되었는데

현재 WL구매가격 기준 두배도 넘기지 못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500클레이 정도는 가격을 예상했지만, 봇민팅이라는 문제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겨우 이정도 바닥가격의 형성은 매우 아쉽다.

물론 그럼에도 필자는 클레이킹덤을 매수했다. (화리에서 총 2개, 오픈씨에서 4개, + 내일 퍼블릭)
왜냐하면 엄청난 파트너가 있고,
기존에 잘 되었던 디파이킹덤을 따라한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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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야기를 떠나 다시 클레이다이스로 돌아와서

과연 클레이 가격과 클레이다이스의 연결고리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

이것은 기회이며 입증의 시간이라고 판단한다.


우선 확실하게 우리가 해야할 것은 분명히. 분명히. 절대적으로. 그것도 매우 절대적으로
클레이 가격은 과하게 빠지고 있고, 그러인해서 NFT 생태계 자체도 좋은 모습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렇게 1번의 가정, 즉 클레이 가격 떡락은 이미 가정이 아닌 팩트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클레이킹덤으로 알수있듯 하이프도 크게 못붙어주고 있는 현실.

클레이 떡락 > 사람들 민심 안좋다 > NFT 팔고 떠난다 > NFT판의 침체.


지금 상황을 요약하면 위와 같다.

만약 지금 상황을 클레이다이스 측에서 철저하게 분석하고, 제대로 된 대응을 만들어낸다면?

그렇다면 떡상의 길이 열린다

만약 지금이 클레이의 저점이며 비트가 반등이 나오면서 NFT를 견인한다? 포모를 만든다?

그렇다면 떡상의 길이 열린다.

만약 대처하지 못하거나 혹은 클레이가 더 무너지면서 프로젝트가 혼란스럽다면

그럼 망조의 길에 스며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렇다.
클레이 다이스는 괜찮다. - 이다.


당연히 안좋다. 당연히 안좋은데
어떻게 보면 시장의 대장을 차지할 엄청난 하늘이 주신 기회가 온거다.

이런 약세장에 등장한 영웅이 난세를 평정하지 못한다면
더는 이 판에, 이런 장에 잘해내서 보여주지 못한다면 나머지 미래도 기대하기 어렵다.
내가 생각한 기대값 만큼이 아니더라도 못해도 어느정도는 해줘야한다.

그렇기 때문이라도 클다는 성공해야하고, 그렇게 보여줘야하고
그게 바로 대장의 진리다.
꼭 성공하길 빈다 클레이다이스. 화이팅